서울회생법원, 홈플러스 회생 절차 폐지 결정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를 폐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회생법원은 오늘(3일)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를 폐지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홈플러스가 지난해 3월 법원에 회생을 신청한 지 1년 3개월여 만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법원은 이번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은 운영자금 부족을 이유로 하기에, 14일의 즉시항고 기간 안에 이내에 홈플러스가 자금을 조달하고 즉시항고 하면 정당한 이유가 인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홈플러스 측은 정상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자금 3천억 원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언급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익스프레스 매각대금 천억 원으로 일부 자금을 확보했지만 나머지 2천억 원을 확보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법원은 지난달 말 채권자들에게 회생 계획안 제출 기간 연장 또는 회생 절차 폐지에 관한 의견을 내라고 요구했고, 노동조합과 채권자협의회 등은 모두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홈플러스도 회생 계획안 수정안을 법원에 제출했고, 기한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서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귀혜 (shinkh06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70311153496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